248일마다 재부팅해야하는 보잉787

보잉(Boeing)의 차세대 여객기 787 보잉은 1990년대 후반 767의 차세대 모델로 마하 0.98의 속도를 내면서 연료소모는 보잉 767과 비슷한 보잉 소닉 크루져(Sonic Cruiser)를 주요 항공사에 제안했다. 당시 보잉의 주력 기종 보잉767-300은 순항속도가 마하 0.8(851km/h) 에 불과하지만 마하 0.98의 소닉 크루저는 약 1200km/h 로 30%의 비행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기에 많은 항공사들이 이 비행기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2000년대…